기초연금과 노령연금 차이 쉽게 구별하기
안녕하세요 굿데이 정보 나들이 입니다.
오늘 살펴 볼 내용은 노후에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로 구성 된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차이를 쉽게 풀이해 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이 급증 하면서 이제 100세 시대를 살수 있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인 시스템의 미비로 여전히 경제적 고통에 힘겨워 하시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적 부조인 기초연금과 노령연금의 도움을 받아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보를 실어 보겠습니다.
20대부터 부지런히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직장 또는 나의 사업을 통해 구슬 땀을 흘리면서
승승장구하면서 노후에는 몰디브에 가서 모히또 한잔 할수 있는 인생의 여유를 누리고 싶어
하시는 어르신들이 전국에 수 백만명이 있습니다만 현실은 자녀들의 교육과 취직 그리고
결혼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부모님이 책임지는 사회이다 보니 정작 부모님들의 노후에는
관심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에 수 많은 사회문제를 낳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큰 자산이라면 부동산을 꼽아 볼수 있으며 이는 여타 OECD회원국
보다 월등히 높아 노후의 안정적인 월 소득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함께 급격한 노령화와 더불어 인구의 감소, 그리고 소유에서
이용으로의 전환이 좋겠다는 사회적 공감대의 확산, 월급은 그대로인데 끊임 없이 오르는
물가에 따른 화폐가치의 하락등의 영향으로 이제 매력적인 투자자산으로 그동안 사랑을
받아온 부동산의 영향력의 감소는 현재 노후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 오고 있어 65세에 은퇴를 하여도 최소 20년 정도의 경제적 생계를 염려해야 하는
상황에 뉴스를 통해
폐지를 주우시는 어르신들이 증가한다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에 암울한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데 그래서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차이 정보가 많은 혜택을
주기에 부족할지는 몰라도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초연금
공무원,군인,사립학교의 교직원과 ,별정직 우체국직원등 수급권자와 배우자를 제외한
국민연금을 처음 부터 못 받거나 설령 받더라도 다른 국민들에 비해 적을 경우 금액을
일정 부분 나라에서 지원하여 주는 제도로 2014년 이전에는 기초노령연금으로 불리었습니다.
현재 일반인 수급자는 월 253,750원을 수령
저소득층 수급자는 월 300,000원을 수령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기초연금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연금의 성격과는 다르게 나라에서 살아 오면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노후 생활을 풍요로우면서 공평하게 나누어 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혼자 월 소득이 월 1,370,000원 부부합산 소득이 월 2,192,000원 보다 낮을 경우
대상자가 되면 동네 주민센터로 가서 신청을 하시면 받아 볼수 있습니다!
노령연금
국민연금의 다른 표현으로 국민들의 노후 또는 장애, 사망등에 대비하여 만든 연금으로
국민의 생활 안정 및 복지의 윤택한 증진을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만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공무원,군인,사립학교 교직원등을 제외한 국민들은 매달 월 소득에서 9퍼센트 정도를 떼어
납부하여 필요한 시기가 되어 수령하는 의무 연금으로 노령연금,장애연금,유족연금,
반환일시금의 종류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만62세가 경과되어야 수령이 가능.
단,현재 인구의 감소와 노령층의 증대, 투자 실패에 대한 불신등으로 국민연금에 대한
강한 거부감의 확대로 추후 나랏돈으로 이를 메워야 하지 않느냐는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위의 표와 같이 국민연금의 수령금액이 증가할 수록 기초연금을 받을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노후에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사회보장 제도의
확충과 함께 연금 제도를 손질하여 누구나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져 보면서 이만 글을 마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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